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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WORK

INTERIOR DESIGN

김해 시립 김영원미술관

도서관, 아트숍, 카페, 전시관이 결합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공간으로, 일상의 순간 속에서 김영원의 예술적 영감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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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AL DESIGN

해운대 빛 축제

미디어아트와 융복합기술로 펼쳐지는 해운대의 새로운 빛축제
구간별 스토리의 개성을 살린 입체적 빛 조형물과 다채로운 디지털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빛의 거리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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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AL DESIGN

민락수변공원 빛축제
밀락루체페스타

부산 민락수변공원에서 미디어아트 콘텐츠의 화려한 연출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스토리텔링을 통한 색다른 경험의 장을 선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빛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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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ART

장생포 야간경관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보이는 SK에너지 내 저유탱크 외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하여 지역특색을 살린 미디어 파사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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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DESIGN

부산 기후 변화 체험 교육관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탄소 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환경교육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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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AL DESIGN

광양읍 미디어아트

푸르른 빛의 서천변로를 따라 멋·맛·미가 펼쳐지는 길
미디어아트를 활용하여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몰입형 콘텐츠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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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DESIGN

김해 시립 김영원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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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빛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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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D NEWS

MEDIA ART

대구 북구 구암서원, 전국 서원 최초 ‘미디어 파사드 공연’

대구 북구 구암서원(영남선비문화수련원)은 오는 5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산격동에 위치한 구암서원에서 ‘미디어 파사드 공연’을 개최한다.

전국 서원 중 최초로 설치된 구암서원 미디어 파사드는 한옥 건축물에 현대적인 기술을 접목시켜 현대적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형태로, 단순히 건물을 밝히는 것을 넘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선비문화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미디어 파사드는 총 4막으로 구성되어 구암서원과 대구 이야기를 아름다운 빛으로 과거, 현재, 미래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든다.

한편, 대구 북구 8경의 하나인 구암서원의 초현당 툇마루에 앉으면 신천을 따라 탁 트인 북구의 도시적인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전통과 현대가 만들어내는 조화로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도 손꼽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미디어 파사드 공연으로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미디어 파사드 : 건물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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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ART

미디어아트 축제 '서울라이트 DDP', 세계 3대 어워드 석권

서울의 랜드마크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건물 외벽을 초대형 미디어아트로 물들이는 빛의 축제 '서울라이트 DDP'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3관왕을 달성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라이트 DDP'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3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과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동상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것이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작은 한국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수화 김환기 작가 원작을 미디어아트로 재탄생시킨 '시(時)의 시(詩)'다.

이 작품은 지난해 8월 말부터 '퓨처로그(Future Log):빛으로 기록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서울라이트 DDP 2024 가을'에서 DDP 10주년과 김환기 작가의 사후 50주기를 기념해 선보였다.

'iF 디자인어워드'는 서울라이트 DDP의 심사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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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ART

현대퓨처넷, 'iF 디자인 어워드 2025' 디지털 미디어 아트 분야 2관왕 수상

현대퓨처넷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디지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2관왕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올해는 72개국에서 1만 1,000여 개의 출품작들이 경쟁했다.

현대퓨처넷은 인천 영종도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구축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트 '오로라(AURORA)'와 '르 스페이스(Le Space) 전시관'이 각각 공공 인테리어 부문과 문화 전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퓨처넷의 '오로라 스트리트'는 압도적인 규모의 LED 미디어, 음향 시설, 미디어 쇼 등의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오감 관광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르 스페이스 전시관'은 스토리가 있는 공간 기획과 상상력이 담긴 신비로운 소재를 실감나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인정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현대백화점은 커넥트현대 부산의 식품관이 인테리어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백화점보다는 캐주얼하지만 아울렛보다는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9월 새로운 리테일 공간인 커넥트현대 부산을 오픈하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로컬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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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ART

영종도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르 스페이스’

한 공간에서 커다란 고래는 물론 장황한 우주까지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인천 영종도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다. 지난 1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 국내 최대 규모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가 문을 열었다. 르 스페이스는 개장 후 핫플레이스로 거듭났다. 바다를 헤엄치는 고래를 실감나게 표현한 것은 물론, 다채로운 오로라까지 선보였기 때문이다. 르 스페이스를 단숨에 핫플레이스로 만든 구세주는 현대퓨처넷이다.

르 스페이스는 영종도에 웜홀이 발견돼 새로운 우주를 여행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조성됐다. 약 2000평의 국내 최대 규모 몰에서는 디지털 화면을 통해 평행우주, 외계 행성, 웜홀, 빅뱅, 바다, 숲, 사막 등 18개의 콘텐츠가 펼쳐지고 있다.

실제로 리조트 한 켠에 마련된 전시관에 들어서면 검은 우주가 눈앞에 펼쳐진다. 우주선을 타고 코스모스 스테이션으로 이동한다는 안내 음성과 함께 순식간에 사방에 거센 파도가 몰아친다. 양 옆에서 바닷물이 천장까지 높게 치솟을 무렵, 물결 사이로는 작은 모랫길이 보인다. 모랫길 너머에는 멀리 섬이 보이는 등 생생한 자연 환경을 실제로 마주하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실감나는 연출은 다양한 기술 활용 덕분이다. 국내 최초로 빔프로젝터를 천장까지 쏴 총 실내의 총 6개 면을 전부 디지털 콘텐츠 연출을 선보일 수 있게끔 활용했다. 이를 위해 빔프로젝터 20여개가 동원됐다.

이외에도 관람객의 기분을 인지해 다양한 색깔의 선으로 표현되는 인터랙티브 기술, 작품이 스스로 움직이는 키네틱 아트, 실제 용암이 분출되어 솟아오르는 듯한 기술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접목돼 르 스페이스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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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ART

ABC-XYZ:미래의 축

포스코이앤씨는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현대미술을 통해 전달하고자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열었다.
'ABC-XYZ 미래의 축'으로 명명된 이번 작품은 관객들 동작의 흔적을 실시간 영상 매체화 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아트를 연출했다.
'ABC-XYZ : 미래의 축'은 문명의 비약적 발전을 이뤄낸 '문자'를 소재로 한 미디어 영상이다. 'ABC'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산군의 베이스캠프(Annapurna Base Camp)를 뜻하면서 동시에 알파벳의 시작을 의미한다.
안나푸르나 여행 중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3차원의 X, Y, Z축 위에 가상의 '히말라야'를 구현하면서, 찰나의 기록을 남기며 살아가는 인간의 삶과 태초의 모습을 간직한 히말라야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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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DESIGN

What is the 2024 Interior Trend?

당신은 어디서 미디어 아트를 보시겠습니까?
#친절한도슨트 팬데믹 기간에 OTT 산업만 발전한 게 아닙니다.
이제는 미디어 아트도 안방에서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사실 전시장에서 미디어 작품 한 편을 다 보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좌석이 모자라 서서 보는 경우가 허다하고, 불편한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온몸이 아픈 데다, 상영 시간을 맞추기 힘들어 번번이 작품 중간부터 감상하다 보니 몰입이 될 리 만무합니다.
끝까지 인내심을 발휘하게 하는 작품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몇 장면 보다가 슬그머니 자리를 뜨곤 합니다.
하지만 아쉬움과 죄책감에 휩싸인 채 미술관을 나서야 했던 나날도 이제 안녕입니다.
‘워치 앤 칠(https://watchandchill.kr)’이라는 아트 스트리밍 플랫폼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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